[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9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으로 ‘적극 매수’를 제시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8만9천원에서 8만6천원으로 낮췄다.
윤석모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천23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2%, 작년 동기보다 120% 늘어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국내 최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로 다변화된 운영사업 증가로 안정적인 중장기 이익 흐름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올해 고마진의 자체용지 사업이 작년보다 62% 늘면서 주택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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