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추석 연휴 병원에서 떡을 먹던 5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께 남양주시의 한 병원에서 A(56) 씨가 같은 병실 환자에게 받은 떡을 먹다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근처에 있던 환자들이 A씨의 등을 두드리며 응급 처치해 목에 걸려 있던 떡을 빼냈지만 A씨는 잠시 정신을 차린 뒤 다시 쓰러져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en@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