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무소속 천정배<사진>의원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신당(新黨) 창당을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4.29 재보선 당선 후 꾸준히 신당 계획을 밝혀온 천 의원이 공식적으로 창당을 선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 의원 측 관계자는 17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기자회견 형태로 신당에 대한 계획을 이전보다 구체적으로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신당의 기조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천정배 신당’에 함께할 인물들도 이날 공개될지 주목된다. 천 의원은 그동안 전국을 다니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면서 인재 영입에 힘써왔다. 다만 아직 현역 의원 중 뜻을 밝힌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함께하는 인사들을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최근 신민당(가칭) 창당 선언을 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의 협력 여부도 주목된다. 박 전 지사는 창당선언 기자회견에서 “천 의원과 함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