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일곤(48)이 체포되었다.지난 11일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SUV차량 트렁크에 실어 불을 지른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이 검거되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경 서울 성수동의 한 종합동물병원 간호사로부터 “흉기를 들고 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고 신고하는 것을 본 김일곤은 병원을 빠져나왔다.그러나 병원으로 향하던 중 길가에서 김 씨를 발견한 경찰은 검문을 요구했고 김씨는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 오전 11시 5분경 체포됐다.김 씨는 이 동물병원에 찾아와 "자신의 개가 많이 아파서 안락사시키고 싶다"며 안락사 약을 요구했지만 개를 데려오지 않은 점을 수상하게 여긴 수의사가 거절하자 또 다시 들어와 흉기를 휘두르며 수의사와 간호사를 위협했다.한편, 서울성동경찰서는 김일곤에 현상금 1000만원을 내건 바 있다. 또 강신명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김일곤 검거에 1계급 특진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