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박대성 기자] 해양수산분야 일자리가 제공되는 해양수산취업박람회가 오는 22일 목포해양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고용 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치(인력수급 부조화) 해소를 위해 각 분야별 고용기회와 채용정보를 상호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정부와 해운, 항만, 수산 등 해양수산분야 관련 35개 공공기관 및 기업 등이 참가해 현장에서 실제 채용과 구직자 현장 면접, 해양수산 진로 적성검사, 면접 노하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청년고용 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이번 행사가 목포에서 열리는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 문의사항은 목포시 해양수산과(061-270-8336)나 해양수산부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www.seaofjob.c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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