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국방부는 오는 1일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나흘 동안 영내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개방은 군인공제회와 협조하에 이뤄지며, 국방부는 이번 무료 사용기간을 통해 3억8000만원의 사용료를 장병들에게 제공한다.
병영내 PC방으로 불리는 사이버지식정보방은 지난 2007년 각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에 도입돼 병사들의 정보단절 해소와 학습, 자기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방부 측은 “국방 사이버지식정보방 운영을 통해 생산적 병영문화 창출 및 장병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무 중인 병사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지식정보방은 올 3월이후 1시간당 390원에 이용되고 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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