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문희준이 ‘영원한 마왕’ 故 신해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신해철 작고 1주기 특집’으로 진행, 가수 홍경민, 하동균, 테이, 정동하, 케이윌, 손승연, 키스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MC 문희준은 하동균과 정동하의 무대를 감상한 뒤 “나는 신해철 선배님 때문에 음악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며 “과거 앨범 작업을 하면서 9개월 간 집에서만 갇혀 있던 적이 있다. 그 때 신해철 선배님이 꾸준히 연락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그러면서 “하루는 나를 불러내서 ‘너 나를 존경하니? 내가 좋다고 했으니 이제 용기를 가지게 할 수 있겠지?’라고 하셨다. 주기적으로 나를 도와줬던 선배님이고, 나의 아버지 같은 분이다”고 고백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shee@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