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전국시ㆍ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ㆍ사진)는 5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시교육청 주관으로 총회를 열고 교육재정 등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총회에는 자체 일정으로 불참하는 인천시교육감, 충남도교육감을 제외한 15개 시ㆍ도교육감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감들은 정부가 최근 누리과정(만 3∼5세 무상교육) 예산을 각 시ㆍ도교육청이 의무 부담하도록 한 것에 대해 공동 대응할 것인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달 누리과정 경비를 시ㆍ도교육청에 넘기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지만, 일선 시ㆍ도교육청은 “교육재정이 파탄할 수 있다”며 우려해 왔다. 협의회는 이미 지난 5월 누리과정 예산을 각 시ㆍ도교육청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육공무원 무급휴가제 관련 법률 개정 조속 추진 건의,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건의 등 총 5건을 심의하고 신규교사 임용시험 제도개선에 관한 정책연구 결과를 보고한다. 이들은 총회 이후 울산 문수호반광장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을 관람할 예정이다.
ke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