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95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렸다.
LG생활건강이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3천868억원과 1천90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2.7%와 26.6% 늘었다.
이에 대해 조용선 선임연구원은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화장품 부문은 매출이 17.6% 늘고 생활용품은 11.0%, 음료 부문은 7.8% 각각 증가했다”며 “헤어와 바디케어 등 신성장 주력 제품군의 대 중국 모멘텀에도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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