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9일 문을 연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 3일간 3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삼호가든4차 아파트(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0-20외 4필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8개 동에 총 751가구(전용면적 49㎡~133㎡)가 들어선다. 전용 59㎡ 114가구, 84㎡ 73가구, 133㎡ 14가구 등 20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김혜경 분양소장은 “반포고와 서원초, 원촌중이 인접해 있고 중소형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수요층이 제한적인 강남 재건축 단지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3600만~4300만원대로 책정됐다. 발코니 무상확장 및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오늘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강남구 영동대로 337)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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