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상남도 창원에서 분양형 호텔 ‘엠스테이 호텔 창원’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창원시 상남동 74-2번지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352객실(전용면적 20∼40㎡)이 배치된다.
객실은 모두 5개 타입으로 나뉜다. A1타입 253실, A2타입 51실, B1타입 22실, B2타입 16실, C타입이 10실 등이다.
이 호텔의 시행은 무궁화신탁이 맡았고 위탁사업자는 SK D&D, 운영사는 엠스테이다. 시공은 태영건설이 담당한다. ‘엠스테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분양형 호텔은 제주, 기흥, 나주에 이어 창원이 네 번째다.
사업지인 창원시는 상남동은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교육청, 조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KBS창원방송총국, KT, 삼성생명, 미래에셋 등 기업체가 밀집한 곳이다. 분양 관계자는 “비즈니스 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객실 가동률과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10월 중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가을여행 지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60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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