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쌍용양회(대표 이윤호)가 지난 18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도 동해시에서 의료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쌍용양회 동해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하고 삼화동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방을 실시했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은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26명의 의료진을 보냈으며, 쌍용양회 직원 20여명은 일반의약품 및 간식 지원, 진료소 설치, 차량지원, 안내 등을 담당했다.
혈압·혈당 측정, 진맥, 침·부항·물리치료, 처방약 배부 등으로 이어지는 한방 의료봉사는 노인성 질환에 효과가 크고, 일반 한의원과 비슷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의료진은 쌍용양회와 공동으로 수년째 의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 이상으로 어떤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지 고민하고 있다. 내년에는 의료봉사 등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프로그램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