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건설업계 최초로 위기관리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 22301 인증은 위기관리 및 사업연속성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재해, 테러, 분쟁 등이 불거져 업무가 중단됐을 경우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할 수 있는 역량을 나타낸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영국표준협회(BSI) 인증 및 심사해 공인 여부가 결정된다.
대우건설은 그간 나이지리아, 리비아, 알제리 등 국외 공사현장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지난해엔 시큐어리티(SECURITY)팀을 조직해 위험국가에서의 해외사업 정보 등을 공유해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이번 인증은 대우건설이 해외 사업장에 위기관리와 비상대응 능력이 국제적 수준임을 확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영진 상무는 “앞으로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성화 될 예정이므로 이러한 국제 기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건설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아 국외 수주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