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 퍼레이드에서 이성계로 변신, 말을 탔다. 구는 지난 17일 ‘2015년 성동구민의 날’을 맞아 뚝도시장 사냥축제,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 왕십리가요제 구민노래 자랑 등 3가지 행사가 하루 내내 펼쳐졌다. 이날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는 규모가 더 크고 화려해져 구민들이 눈길을 끌었다. 왕십리광장에서 살곶이다리를 잇는 2㎞ 구간을 기수, 호위대, 취타대 등으로 구성된 150여명의 행렬이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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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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