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 발견된 비스킷 한 조각이 2,6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타이타닉호 구명보트에서 나온 비스킷 한 조각이 경매에서 22,968달러(한화 약 2,6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스킷은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인근 해역을 지나고 있던 카르파시아호의 제임스 펜윅(James Fenwick)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비스킷은 ‘스필러스&베이커스 파일럿’ 브랜드 제품으로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관돼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받았다.
경매를 주관한 앤드류 앨드리지(Andrew Aldridge)는 “충격적인 사건을 기록한 이 비스킷은 그리스 출신의 한 수집가에 의해 낙찰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던 타이타닉 호는 1912년 4월 15일 영국 사우샘프턴(Southampton)에서 미국 뉴욕(New York)으로 향하다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