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원더걸스 예은과 강남, 혜이니, 샘 해밍턴 등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청심 국제고등학교 편의 글로벌 전학생들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녹화 당시 음악수업을 듣게 된 네 명의 전학생들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파트를 나눠 영화 ‘라이온 킹’의 OST ‘더 라이온 슬립스 투나잇’을 아카펠라로 부르게 됐다. 그 중 전학생들을 리드한 건 단연 원더걸스의 예은이다. 아이돌 가수 중에서도 실력파로 알려진만큼 여유있는 표정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 역시 무게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베이스 파트를 멋지게 소화해 ‘파바로티 같다’라는 말을 들었다. 한 음씩 화음을 쌓으며 호흡을 맞춰간 전학생들은 노래를 마치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에 빠져 감격스러워했다.아카펠라 공연을 방불케 한 청심국제고의 음악수업은 27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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