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기자]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가 열린 지난 11일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에 노총각을 대상으로 베트남 여성이 매물로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광군제 당시 타오바오에 “아름다운 당신의 아내가 단돈 9998위안(한화 약 183만원)”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타오바오는 중국 온라인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온라인몰이다.
베트남 아내를 판다는 해당 게시물은 타오바오에서 30분만에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판매가 완료되서 사라진 것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불순한 게시물로 판단한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측에서 판매글을 지웠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이름이 왕 샤오 사이로 알려진 이 판매자는 지난 30일 동안 2500개 이상의 물품을 판 사업가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1.6위안(한화 약 300원)짜리 양말이었다.
mkk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