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2~5일까지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제11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첫 번째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시작한다.
첫 번째 지원 예상 사업은 8개로 저개발국가, 소규모 도서국 등의 지원 위주로 선정됐다. 총 지원 규모는 1억6800만달러로 전망된다.
이들 8개 사업 중에는 지난해 12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협력모델로 제안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전력 공급 모델을 페루 아마존지역에서 시행하는 것이 포함됐다.
승인이 결정되면 내년 초부터 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기재부는 전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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