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1·신동호)가 내달 28일 결혼과 병역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31일 스타뉴스 단독인터뷰에 따르면 연예인 야구팀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이기도 한 동호는 31일 오전 경기 성남의 한 야구장에서 열린 천하무적야구단의 경기에 함께했다. 이날 동호는 특유의 밝은 미소 속에 야구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 동료들과 가볍게 캐치볼을 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인터뷰에서 동호는 이날 “여자친구는 한 살 연상의 미술하는 친구고, 만난 지는 1년 반 정도 됐다”라며 “제가 연예 활동을 그만둔 이후 힘들 때가 있었고, 그때 힘이 많이 돼줬다”라며 오는 11월 28일 결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인 동호는 이날 “결혼 소식을 발표한 뒤 제가 아이들을 낳아 군대를 빠지려고 한다는 말도 일부에서 들었다”라면서도 “저는 폐기흉 수술 전력이 있어 결혼 발표 전 공익 판정을 받았고, 이 사실 역시 이미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동호는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저는 제게 맡겨진 병역의무를 이행할 생각을 예전부터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4년생인 동호는 중학생 시절인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 이후 가요계와 영화 및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 탈퇴와 함께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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