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졌다. 이로인해 다시 배럴당 43달러선으로 내려앉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75달러 내린 배럴당 43.70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중순 이후 배럴당 40달러대 중반에서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12달러 내린 배럴당 45.2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0달러 떨어진 배럴당 47.9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주 미국 국내 원유재고가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이 원유 투자자들을 위축시켜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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