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군이 도입하게 될 대형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 (AH-64E)이 첫 출고식을 갖고 모습을 드러냈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에 위치한 보잉사(社)에서 방위사업청과 육군,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육군이 도입할 ‘아파치 가디언’의 출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육군의 차기공격헬기사업(AH-X)을 통해 선정된 ‘아파치 가디언’은 2018년까지 36대가 도입된다. 총 도입비용은 1조8000억원이다.
우리 군이 사용하게 될 ‘아파치 가디언(AH-64E)’은 기존 ‘아파치 롱보우(AH-64D)’의 성능을 대폭 개량한 기종으로, 내년 중반부터 우리 육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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