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한지숙 기자]호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 증가다. 호주 통계국은 수출 증가로 인해 9월까지 3분기 GDP 성장률은 예상 보다 높았다고 2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0.8%,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였다. 2분기 GDP 증가율은 0.2%에서 0.3%로 조정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재무부 장관은 이 날 지표에 대해 “경제가 강해지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모리슨 장관은 “경제 구조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다음 성장 단계는 비 자원 부문의 투자 확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호주 중앙은행은 1일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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