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허이재가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혼에 합의, 현재 법적인 철차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
허이재는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드라마 ‘궁 S’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났으며, 지난 2011년 결혼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2016년 개봉예정인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 주인공 우주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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