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클리닉 운영, 각종 예방접종 및 상담 가능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백세현)이 지난 9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황열’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황열은 황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20%에 이르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거의 100%에서 예방이 가능하다.
현재 아프리카, 중남미 43개국이 황열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해당국가 여행 10일 전에 백신을 접종하고 입국 시 접종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에서는 예방접종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전국 13개 검역소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3개 병원에서만 접종이 가능해 불편이 컸다.
고대 구로병원은 감염내과에서 여행자클리닉을 운영해 해외여행 시 필요한 국가별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 등에 대한 상담과 A형 간염, 장티푸스, 파상풍, 수막알균 백신 등 주요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kty@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