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 ‘은산별신제’ 보유자로 송병일(65)씨를 인정 예고했다.
‘은산별신제’는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 마을 사당인 별신당에서 열리는 제사로, 백제 군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향토 축제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송병일 씨는 1978년 입문한 이래로 37년간 은산별신제의 보존·전승에 힘써 왔으며, 전통적 의식절차의 구현과 이해가 뛰어나고, 오랜 기간의 전승활동을 통하여 해당 종목에 대한 리더십과 교수능력을 잘 갖추고 있어 전승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 이상 이해 관계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