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오열했다.12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1회에서는 김수경(문보령 분) 앞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수경은 주경민 모친에게 유현주 때문에 주경민이 미국행을 택했으며 루루에게 막대한 배상을 해야할 수 있다고 언질을 줬다.주경민은 수경이 한 짓을 알고 분노했다. 주경민은 수경을 불러냈다. 수경은 “웬일이냐. 나를 다 보자고 하고”라며 빈정댔다.경민은 “우리 어머니 만나지 마라. 며느리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수경은 “어머니도 아셔야할 내용을 말한 거 뿐이다. 아버지가 꾸짖을 수 없으니 어머니라도 나서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이에 경민은 “나는 유현주 사랑한다. 그 여자 위해서 모든 걸 포기할 수 있다. 당신이 아무리 날뛰어도 나는 갈 거다. 따라 가서 그 사람 마음이 나에게 오길 기다릴 거다. 결혼해서 내 여자 만들 거다”라고 말했다.경민은 수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전한 뒤 돌아섰다. 수경은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넋 빠진 얼굴로 집으로 돌아가던 수경은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틀어막고 오열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