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주)미르존몰약연구소(대표 박용만)는 한방의학으로 유명한 대전대학교 LINK사업단(단장 이봉환 부총장)과 공동으로 고기능성 몰약치약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몰약의 학명인 미르(Myrrh)로 이름 지어진 ‘미르치약’<사진>은 미르존몰약연구소가 몰약, 우슬, 복령 등 7가지 생약원료를 배합해 만든 제품.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받은 몰약조성물(MHS-90)이 10% 이상 함유된 고기능성 치약으로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몰약은 기원 전부터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에 사용돼 온 물질이다.
중동지역과 유럽지역에서는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과 성서 속에 등장하는 성분이다. 의약외품인 미르치약(120g)의 소비자가격은 1만원. (042)273-9995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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