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수출입 업무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WCO)에서 고안한 수출입 안전관리 인증제도다. 미국 911테러 이후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절차상의 업무를 우대하는 국제 표준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중국, 미국, 일본, 뉴질랜드, 터키, 인도 등 13개 국가와 AEO 상호인정약정(MRA)을 맺어 인증기업에 해당 국가에서의 수출입 통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쌍용차는 수출입 AEO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2013년 5월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했으며, 관세청의 엄격한 서류 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A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신속 통관, 수출검사율 축소, 검사비용 절감 등 통관, 세관 과정에 있어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