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프라이즈’에서 중화권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일화가 소개됐다.
24일 오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가 된 이유’ 편이 방송됐다.
1977년 홍콩, 영화배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한 소년. 그런데 놀랍게도 그 소년은 홍콩 최고의 영화배우로 성장했다. 그가 바로 양조위였다.
양조위는 어린 시절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났다.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같은 상처를 갖고 있었던 두 사람은 깊은 우정을 쌓게 됐다.
어느 날 양조위는 배우가 꿈인 친구의 부탁으로 오디션 현장에 따라 갔다. 그러다 양조위는 덜컥 오디션에 합격하게 됐고 친구는 탈락했다. 그 친구는 주성치였다.
양조위는 바로 데뷔해 승승장구했지만 주성치의 활약은 미비했다. 그런 주성치를 이번에는 양조위가 도왔다. 양조위가 주성치를 적극 추천한 것. 그 후 주성치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MC까지 발탁되며 양조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배우로 성장하게 됐다.
한편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45분에 방송된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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