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6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와 관련해 “우리는 북한이 무책임한 도발을 자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평양사령부는 “주한미군을 포함한 태평양사령부는 미 본토와 우리의 동맹국인한국과 일본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음을 아무도 의심할 수 없다”고 했다.
태평양사령부는 또 “미군은 태평양 지역에 강력한 군사력을 제공하고자 동맹국인 한국, 일본과 협력하는 가운데 이지스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해상 기반의 X-밴드 레이더를 포함한 다양한 자산을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태평양사령부는 “우리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현 상황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전투사령부인 태평양사령부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며 주한미군사령부와 주일미군사령부를 예하에 두고 있다.
미 태평양사령부의 이같은 입장은 이날 주한미군사령부를 통해, 신문과 방송 등에 소식을 유료 공급하는 기관인 연합뉴스에 보내졌다.
abc@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