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설날 당일 국내외 소외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8일 홍보사 더 틱톡에 따르면 이종석은 이날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2억 원을 전달했다.
이종석은 이미 앞서 지난 1월 판매 수익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되는 라인의 브라운 인형 화보 촬영에 재능기부로 임해 유니세프의 기금 확대를 적극 도왔다. 이종석은 “팬들에게서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유니세프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변 분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번 기금 중 1억 원을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된 재외동포 및 이주노동자 자녀들과 갈 곳이 없는 이주여성의 갓난아기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유니세프중국사무소에 보내질 1억 원은 학교시설 개·보수, 교사 트레이닝, 교육자재 지원 등 중국 산간지방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