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쪽 따뜻한 공기, 저기압 영향
[헤럴드경제] 도쿄 도심의 기온이 23℃까지 측정되는 등 일본 열도가 때이른 봄날씨를 맞았다.
14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동해에서 급속히 발달한 저기압과 남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져 새벽부터 일본 각지에서 폭우와 강풍이 불더니 낮부터는 기온이 급상승, 오후 3시 40분까지 전국 총 62개 관측지점에서 2월 관측사상 최고 기온을 찍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와테(岩手) 현 구지(久慈) 시에서는 평년보다 18.2℃ 높은 22℃까지 수은주가올라가 7월초 기온과 비슷했고 도쿄, 센다이(仙台) 시(최고 20.9℃), 요코하마(橫浜) 시(최고 21.5℃) 등은 5월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폭우와 강풍의 영향 속에 일본 국내선 항공이 여러 편 결항됐다. 도쿄 오타(大田) 구의 호텔 건설 현장에서는 가설 시설물이 강풍으로 인해 무너졌다고 교도통신은 소개했다.
15일에는 일본 각지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라고 교도는 전했다.
bigroo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