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민정이 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한 매월을 떠나 보내려니 아쉽다”며 “밤낮없이 동고동락했던 감독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촬영을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운명의 남자 천봉삼(장혁 분)을 얻기 위해 사랑이 집착으로 변해가는 매월을 연기했다.현장에선 영하의 날씨 속 소복 오열부터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바닥 위에서 계속된 석고대죄도 마다하지 않아 ‘투혼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민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스로 많은 배움을 얻었고 또 한 번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까지 ‘객주 2015’와 매월을 응원해주셨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사의 신 – 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장혁 분)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8일 종영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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