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60대 중견 가수가 후배 여가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이데일리는 “여가수 B(47)씨가 A씨(63)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A와 B는 노래캠프 출강 문제로 상의 차 만났다. 하지만 A는 업무 이외의 언어와 행동들을 B에게 자주했다. 2015년 2월 28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 인근에서 강제 성추행을, 5월22일 새벽에는 자동차 안에서 성추행했다는 것.
B는 A의 성추행을 막으려 했지만, 힘으로 밀어붙여 강제로 추행 당했다고 고백했다.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추행을 당했다고도 했다.
또 B씨는 몸과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며 억울한 마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는 A가 “내 명예까지 훼손했다”며 고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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