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핵탄두를 쏠 수 있게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국가방위를 위해 실전 배비한(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정세가 수수방관할 수 없는 험악한 지경”이라며 군부대에 “실전을 배비한 핵탄두를 쏠 수 있게 준비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군사적 대응방식도 선제공격적으로 전환하라”고 지시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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