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한미글로벌 에너지부문 계열사인 에코시안은 탄소배출권 리서치센터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탄소배출권 리서치센터장에 김태선<50ㆍ사진>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대표를 영입했다. 김 센터장은 삼성투신, 제일선물, 현대선물을 거쳤다.
에코시안은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과 관련한 연구 조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리서치 센터에선 ▷경기 및 펀더멘탈 분석 ▷탄소배출권 수급분석 ▷탄소배출권 가격전망 ▷유연성 대응전략 ▷파생상품 투자전략 등의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거래제(ETS)는 감축업체를 대상으로 일정량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이를 기준으로 잉여분과 부족분을 탄소배출권 시장을 통해 거래하게 한 제도다.
김태선 센터장은 “기업들은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탄소배출권 문제에 대한 대응 솔루션 및 해법을 제시하는 선도 대표 연구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센터를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