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지난 2월 한달, 2218억원의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전단채 판매개시(2014년 1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월 평균 약 1278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판매개시 이후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HMC투자증권이 달성한 2월 전단채 판매량은 업계 5위 수준이다. 대형증권사 대비 지점 및 영업직원 수가 열세인데다 2월 한 달 영업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고를 기록, 주목을 끌고 있다.
권지홍 상품전략팀장은 “최근 전단채의 인기는 주식시장의 불안과 저금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미 고객들이 전단채를 좋은 금융상품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라고 말했다.
/
park@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