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브랜드 ‘커스텀 모던’도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14일 접었다 펴는 벽침대 월베드(Wall-Bed)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 회사가 내놓은 ‘트랜스(Trans·사진)’ 시리즈는 침대 프레임을 접었다 펼 수 있는 제품. 프레임 일부를 벽에 고정해 침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 벽에 부착해둘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힘을 들이지 않고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동제어 시스템과 추락방지 시스템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모듈형태로 기본 프레임 외에 수납공간을 추가해 책꽂이로 활용하거나 간단한 소품 등을 수납,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에넥스는 또 침구 브랜드 ‘커스텀 모던(Custom Modern)’도 출시하고 이 분야에 새로 진출했다. 커스텀 모던은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60수 아사에 면 100%를 사용해 훨씬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차렵이불, 패드, 베갯잇까지 묶음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 매트리스 신제품 ‘씨엘로(Cielo)’로 새로 출시했다.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등 7구역에 고밀도 독립 스프링을 장착한 매트리스다. 각각의 독립된 스프링이 인체 곡선을 정교하게 받쳐주고 움직임에 따라 독립적으로 반응해 편안하고 안정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에넥스는 소개했다.
공식 온라인몰 에넥스몰을 통해 최대 38%까지 깎아주는 할인행사도 한다. 구매금액별로는 라텍스베개(2개)부터 서랍장까지 다양한 선물도 준다.
freihei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