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관광객이 탄 렌터카가 지난 14일 포구에서 바다로 추락, 20대 3명이 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후 11시35분께 관광객 고모(23) 씨 등 3명이 탄 아반떼 승용차가 제주시 조천읍 함덕포구에서 해상으로 떨어져 물에 잠겼다.
사고 직후 고씨는 스스로 헤엄쳐 빠져나오다 탈진한 상태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차에 탑승했던 김모(26) 씨와 박모(22) 씨는 물 속을 수색하던 해경에 의해 사고 발생 40여 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고씨 등 3명은 부산의 한 기업에 다니는 직장 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함덕포구 부근에는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교통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
ken@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