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자신과 닮은 붕어빵 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이천수가 출연해 4살 난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천수는 “아내가 임신 중일 때 아이만큼은 아내를 닮기를 바랐다”며 “‘외모가 내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딸이 나오는 순간 내가 앞에 있더라. 작은 내가 있었다”라고 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끝으로 이천수는 “아기는 자라면서 변한다는데 4년째 저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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