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지카바이러스 관련 주(株)가 이틀째 강세다.
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니더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27%(2050원)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가격제한폭(29.50%)까지 치솟은 뒤 장을 마쳤다.
명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4.90%(290원) 오른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유행국인 브라질을 방문한 광양시 거주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되거나 성관계 등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유니더스는 피임기구 생산으로, 명문제약은 모기스프레이 제조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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