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화 이용구가 왼쪽 손목에 부상을 당했다. 138km 강속구가 날아든 탓이다.
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 시범경기에서 4-8로 패했다.
이용규는 7회 1사 2루에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김사율의 138km 속구가 왼쪽 손목을 강타 당했다. 이용규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X-레이 촬영을 하고 검진을 받은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뼈에 이상이 없어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kt에 연이틀 무릎을 꿇은 한화는 시범경기 성적 8승6패로 순위가 2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이용규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13게임 42타수 8안타 타율 1할9푼 8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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