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정겨운(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0일 연합뉴스 측은 “정겨운이 아내 서모 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정겨운은는 지인 소개로 만난 서씨와 3년간 교제 끝에 2014년 4월 결혼했다.
아내 서 씨는 과거 모델 활동 경력이 있으며, 현재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정겨운은 2004년 데뷔해 TV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정겨운은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정겨운이 이혼 소송 중인 건 맞다. 하지만 나머지 상황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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