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거침없는 설전이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0회가 4.93%(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4.8%의 시청률이 나왔다.
특히 이 주의 총선 뉴스 ‘옥새투쟁의 결과’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장면은 무려 6.2%까지 올랐다. 이날 ‘썰전’에서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여야의 상황과 비례대표 갈등을 가까스로 마무리하고 ‘김종인 대표 원톱 체제’로 본격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의 행보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유시민은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손학규 전 대표를 두고, “정치를 재개한 걸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한 번 은퇴하신 분들이 왜 나오냐“라며 날을 세웠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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