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당국에서 추방된 영국 BBC 방송의 루퍼트 윙필드-헤이스(49) 기자가 9일 오후 중국으로 ‘귀환’했다.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께 평양발 중국국제항공(CA) 편을 이용,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30∼40명의 외신기자들이 그를 둘러싸고 질문을 던졌지만 “인터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풀려나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안도감을 느낀다”는 말을 반복했다.
계속 질문이 이어졌지만 “밖에서 차가 기다린다”며 급히 현장을 떠났다.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지난 6일 공항에서 북한 당국에 의해 항공기 탑승을 저지당한 뒤 8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고 결국 추방조치됐다.
북한당국은 BBC 취재단이 집중 조명한 평양 관련 보도를 문제 삼았다.
min3654@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