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코데즈컴바인 급등과 관련 주가급등락이 특정 주가조작세력에 의한 것이 아닌지를 계속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등 불공정거래 요건에 해당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측은 “코데즈컴바인의 주가변동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집중주시하고 있으며, 특정 이상 계좌에 대해서는 신속심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대주주 보호예수물량이 대거 해제되는 6월까지 Market Alert 상태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락세를 보여오던 코데즈컴바인은 9일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7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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