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에 천경미 전 KEB하나은행 전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보좌해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기획과 관행 개선, 금융교육, 분쟁조정 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는 자리다.
이날 임명된 천 신임 부원장보는 대전여상을 졸업하고 1980년 충청은행에서 첫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충청은행이 하나은행으로 흡수 합병된 이후 작년 말까지 35년간 일선 영업현장부터 고객보호본부 임원까지 금융업무 전반을 두루 섭렵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작년 말 퇴임하기 전까지 KEB하나은행에서 고객보호본부장을 맡았다.
금감원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금융업무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금융소비자의 불편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