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차대번호 없이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를 자동차검사 과정에서 발견, 결함조사를 진행해 제작사의 자발적 리콜을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진일엔지니어링에서 2011년~2015년가지 수입ㆍ제작ㆍ판매한 자동차(소형트레일러) XW300 등 1166대다.
해당 업체는 차대번호 재타각 등 소요비용을 직접 부담해 무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해 리콜 진행중에 있다.
한편 공단은 국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검사에서 발견되는 결함을 제작결함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제작결함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의 교통안전 및 소비자 권익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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