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아가씨’에서 하녀 숙희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김태리가 ‘노출 수위 협의 불가’ 오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15일(현지 시간) 김태리는 프랑스 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국내 매체와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아가씨’ 오디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제작사 측은 ‘2015년 기준 만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이며 특히 ‘노출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라고 출연 조건을 명시했다.
특히 ‘노출 수위는 최고 수위이며 노출에 대한 협의는 불가능’이라고 분명히 밝혀 누가 이 역을 맡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김태리는 “‘노출수위 협의 불가’라는 조건 자체가 그 만큼의 담대함을 가지고 있는 배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며 “15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런 마음으로 참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씨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 백작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min3654@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