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국외 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
30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최경희 총장은 조만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현지 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최 총장은 최근 중국을 방문해서도 현지 캠퍼스 설립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이화여대는 미국과 중국 현지 캠퍼스에 한국학ㆍ디자인ㆍ정보기술(IT) 등 강점을 지닌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장기적인 구상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화여대의 국외 캠퍼스 서립은 재원마련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실현 여부를 속단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금까지도 국내 대학의 외국 캠퍼스 설립은 불가능하지 않았지만, 재원 마련 등의 문제로 인해 구체화된 적이 없다.
한편, 이화여대는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지역 10곳 내외의 대학과 연합체를 구성해 공동으로 교육ㆍ연구를 진행하는 ‘아시아주요대학연합체’를 결성할 계획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